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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귀여움을 사진에 담을 수가 없네요 어제 배송와서 오늘 들고 갔는데 보는 사람마다

작성자 박혜****(ip:)

작성일 2020-04-10

조회 42

평점 5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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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귀여움을 사진에 담을 수가 없네요
어제 배송와서 오늘 들고 갔는데 보는 사람마다 왜케 가방이 귀엽냐며 ㅎㅎㅎ
기다린보람이 있구나 싶었어요
탄색 가방 처음인데 두루두루 잘 어울리고 좋아요!
만족입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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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목록

  • 작성자 길동상사

    작성일 2020-04-13

    평점 0점  

    스팸글 안녕하세요^^ 고객님~소중한 후기 감사드려요! 상품에 만족하셨다니 저희도 너무 기분좋네요 :)예쁘게 착용해주시구요 앞으로도 더 좋은 상품 많이 보여드릴테니저희 길동상사 많이 사랑해주세요♡즐거운 하루 보내세요!! :)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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