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애기 데리고 얼집데려다주는길에 입어봤어요.
바람에 살랑살랑 불면서 날리는게 건물유리에 비친모습이 넘이뿌게보이더라구요.
원래 내몸사이즈가 77이었는데 길동상사 옷입을라구 살 엄청시리 뺐죵ㅋㅋ그래서 55기념으로 요 옷사서 입어봤더니 다들 쳐다봐요..옷한번보고 제얼굴보고-패완얼이 못되서..
꼬마여자아이부터 아가씨... 동네애기엄마들두 뚫어지게 보는데 민망스뤄워따는!
55~66는 진짜 여리여리해보이실거같구 77사이즈이신분은 목 넥라인이 좀 답답한감이 있으실지모르겠어요.
사진은 첨부못하네요.. 최소 줄여도 30바이트는 불가능한거같애요
댓글목록
작성자 길동상사
작성일 2015-08-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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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매후기 적립금 지급해드렸어요 !
감사합니다 :)